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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동화항만 도입...연계 복합운송체계 도입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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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2회 작성일 22-07-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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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항만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동화항만 도입에 따른 연계 복합운송체계 도입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대현 창원항만물류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창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창원정책논단’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홍남표 창원시장은 민선 8기 창원특례시의 비전을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4대 전략 중 하나를 세계 7대 항만물류도시로 정했다.

최근 항만 시설은 생산성 확대 및 항만전문 인력감소로 자동화 도입에 따른 스마트·자동화 항만으로 조성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부산항신항 2-5단계의 반자동화 항만 도입을 통해 향후 완전 자동화항만 도입을 위한 구상이 마련되고 있다.

자동화 항만 도입은 미래의 항만 생산성 향상과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세계 주요 항만들은 항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화항만 도입 및 지능형 항만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항만자동화 프로세스는 향후 진해신항 조성 과정에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화항만 도입 이후 이와 연계한 미래 복합운송 체계가 도입될 경우, 진해신항 배후지역 및 창원을 관통하고 국내 주요 지역과 연결되는 미래 운송체계 도입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김대현 연구원은 “앞으로 자동화항만과 연계될 것이며, 예상되는 미래 복합운송에 대한 해외 최신 기술 및 도입 사례 검토를 통해 향후 스마트·자동화 항만 플랫폼과 연계된 복합운송체계 도입 전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진해신항에 스마트·자동화된 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마산항·진해항 및 지역내 각 물류시설과 연계된 물류체계 마련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스마트·자동화된 도로·철도·해운·항공의 간선운송 능력을 활용한 효율적인 운송체계 구축 전략을 통해, 미래의 다변화된 국제 물류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자동화·스마트 항만과 연계된 자율운행선박, 무인 야드트랙터, 자율운행트럭, 자율주행 화물열차, 드론 등 미래자율주행 교통수단 도입 및 이를 활용한 항만 중심의 전방위적인 스마트·자동화 물류 시스템 구축에 대비한 지원 정책 마련 및 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만-물류시설 혹은 항만간 연계된 스마트 물류 시스템 정보 공유를 위한 플랫폼 마련이 필요하다. 향후 자동화 항만 플랫폼과 연계된 도로·철도 확충 계획이 요구된다”며 “창원시의 미래 물류 수요에 부합하는 항만-배후지역-도시를 연결하는 창원시 내 통합 자율주행 복합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해 관련 기술 앵커기업 유치, 인큐베이터 설립 등을 위한 지역내 정책적 지원이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도입 예정인 자동화 항만과 물류시설 및 기존의 비자동화 항만과 물류시설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플랫폼 구축과 자동화·비자동화 운송수단간 복합운송방식 등이 포함된 지역 물류 계획 및 연관계획 수립이 추후 검토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출처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http://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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