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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인공장’ 도입 소식에 로봇 관련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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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8회 작성일 22-08-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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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DB)

(매경DB)

삼성전자가 오는 2030년 무인공장 도입을 추진한다. 이에 산업용 로봇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로봇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일 유일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2% 오른 3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자동화 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관련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휴림로봇도 9.45% 상승했고, 티로보틱스는 6.98% 급등했다. 로보티즈(5.87%), 레인보우로보틱스(5.21%), 로보스타(2.7%) 등도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의 무인공장 도입 보도에 로봇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관측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를 무인화할 계획이다. 생산 인력을 투입하지 않고 기계와 로봇만으로 공장을 운영하는 게 목표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 시대의 구인난에 대비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이유에서다.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인력 의존도를 낮춰 지속 가능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시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생산 가능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현재 공장 시스템이라면 생산직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면서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도 생산 인력 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 달 무인공장 도입을 추진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생산 공정을 100% 자동화 기계로 가동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게 주요 업무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2030년 자동화 도입 부담이 크지 않은 사업장부터 무인공장을 순차적으로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정년퇴직 등 자연적으로 감소하는 인력만큼을 신규 채용하지 않고 기존 생산직 인력은 전환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2030년 이후 짓는 신규 공장에는 처음부터 무인공장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신지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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