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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죽도 2개 국가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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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2회 작성일 22-05-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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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구역도.(사진=경남도 제공)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거제시 옥포 국가산업단지와 죽도 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을 통해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공정 산업으로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다.


정부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진흥과 경쟁력 제고 및 입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있다.

경남도의 이번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2013년 밀양 하남산업단지, 2014년 진주 금형산업단지, 2016년 밀양 용전산업단지 이후 네 번째다.

경남도는 지난 2월 옥포산업단지(대우조선해양), 죽도산업단지(삼성중공업) 2개소를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신청해 3월 발표 평가와 4월 양대 조선소 현장 평가, 뿌리산업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옥포산업단지는 대우조선해양과 용접·표면처리 뿌리기업 56개 사, 죽도산업단지는 삼성중공업과 용접·표면처리 뿌리기업 59개 사가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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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구역도.(사진=경남도 제공)

특히 평가 과정에서 옥포산업단지는 중대재해 대응전략이 차별화됐고, 사내 협력사와 협동 활동 수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죽도산업단지도 협력사 내 인력 양성을 통한 안정적인 인력 공급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뿌리기업 경쟁력 향상이 기대되며,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잘 제시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옥포·죽도 양대 특화단지는 오는 2023년부터 공동 활용시설 구축은 물론 입주기업 근로자 중심의 공동 혁신활동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 김영삼 산업혁신국장은 "최근 조선소 수주 물량 증가에도 인력난으로 생산량을 늘리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번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향후 편의시설 확충과 안정적 근로는 물론 조선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업계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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