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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산업·중기 활성화…브이노믹스 시대 인천의 해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22-02-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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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대비해 브이노믹스시대, 인천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제언 핵심 12개, 일반 33개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브이노믹스는 바이러스(Virus)와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 코로나19가 바꿔놓은 경제를 의미한다.

이순종 중기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지난 연말 코로나19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 급증으로 일상회복이 지연되고 있지만, 지역경제의 근간을 형성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력을 회복하고, 인천이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천 기업현장에 맞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과제는 ▲인천지역 특화산업 육성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기반 조성 ▲중소기업 협동조합 활성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등 4대 분야로 나누어 제시됐다.

우선 인천의 경제체질 강화를 위해 인천형 장수기업 육성 방안 마련, 인천 스마트가구 특화단지 조성, (가칭)인천 연안부두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 인천 김치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등 인천형 특화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적 기회균등과 자주적 경제활동, 균형발전과 양극화 해소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지자체 지원시책 참여 확대, 표면처리산업 경쟁력 강화, 주물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활성화,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 인프라 구축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기반을 조성하고 활성화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일반과제는 ▲지속성장(플랫폼 구축) ▲경영안정(자금·소상공인) ▲규제완화(세제·인력) ▲제도개선(판로·인프라) 등 4대 분야로 구성됐다.

지속성장(플랫폼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뿌리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치, 지방자치단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계획 마련, 스마트 중소유통 공동물류센터 조성 지원 등을 담았으며, 경영안정(자금·소상공인) 대책으로 인천 소상공인 동네수퍼 등 스마트화 추진, 폐업 소상공인 재기를 위한 지원제도 개선, 소상공인 주류구매시 인천e음카드 사용 허용 등을 제언했다.

규제완화(세제·인력) 방안으로 수산물유통업을 외국인근로자 고용업종에 포함,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요건 완화, 주휴수당 노사합의 자율화 추진 등을 포함했으며, 제도개선(판로·인프라) 정책으로 인천형 조달제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활성화, 자동차정비 전문기술인력 양성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순종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인천경제는 제조업 경쟁력 약화, 코로나19 여파로 혁신과 변화, 생존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새로 출범하는 차기정부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요청한 과제를 반영, 정책을 수립해 브이노믹스 시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자신감을 갖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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