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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지난해 경남 제조업 고용시장 회복세 뚜렷"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2-0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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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지난해 경남 제조업 고용시장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상공회의소는 고용정보원 고용보험DB를 바탕으로 '2021년 경상남도 고용동향'을 조사한 내용을 18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말 경남지역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 수는 79만8천609명으로, 전년 대비 1만7천201명(2.2%) 증가했다.

서비스업(전년 대비 3.2% 증가)과 감소세를 이어오던 제조업(전년 대비 0.7% 증가)을 포함한 모든 업종의 근로자 수가 일제히 늘었다.

근로자 수가 증가한 제조업종은 전자부품(7.4%), 식료품(7.1%), 전기장비(6.4%), 자동차 및 트레일러(3.0%) 등이다.

도내 근로자 수 비중이 가장 큰 기계 및 장비 업종에서도 0.7% 늘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경남에서 타 지역으로 전출한 근로자 수는 9만7천651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타 지역에서 경남으로 전입해온 근로자 수는 9만4천927명을 기록해 2천724명의 근로자가 순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경남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경우 경남→타지역(이직) 2만4천95명, 타지역→경남(이직) 3만419명으로, 6천324명의 순유입을 보였다.

창원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얼어붙은 경남 제조업 고용시장이 근로자 수 회복은 물론 타지역으로부터의 유입도 확대되는 등 회복세를 보인다"면서도 "여전히 국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은 기업 수익성 확보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만큼 완전한 경기회복을 점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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