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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육성 통해 지역경제 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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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5회 작성일 22-07-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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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원자재 가격 급등·금리인상·인력난 심화 등 삼중고로 위기를 겪고 있는 뿌리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뿌리경제가 튼튼할 수 있도록 제조업 기반의 중소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2020년 말 기준 인천지역 뿌리산업 기업은 3227개로 전국 3만553개 중 10.6%를 차지하며, 연간 매출액은 13조5958억원으로 전체 뿌리기업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지역 뿌리기업의 매출 규모는 50억원 미만이 86.6%를 차지하고 있으며 5~10억원 미만인 영세업체가 13.3%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천 뿌리 기업의 성장정체와 경쟁력 약화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뿌리산업의 고도화, 희소금속 고순도화,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2020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477억원을 투입, 7750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뿌리산업 도약, 더 좋은 내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3차년 올해는 기존 뿌리산업 업종 6개에 신소재첨단 8개 업종을 추가해 14종으로 지원 업종을 확대하고 기업위주 지원에서 위기근로자 지원으로 전환한다.

고용창출 1400명을 목표로 했던 지난해에는 1626명으로 목표대비 116.1%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총 71억2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6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인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 개소한다.

2019년 기준 인천지역 소부장산업 사업체는 2138개사로 전국 2만8908개사 중 7.4%를 차지하고 있다. 종사자는 8만4083명으로 전국(142만2397명)대비 5.9%, 생산액은 31조976억원으로 전국(841조704억원)대비 3.7%에 머물렀다.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가 개소하면 남동 산단내 소부장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역할, 신규 기술 실증화 지원 등으로 소부장 기업의 생산액을 끌어 올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의 미래 경제를 견인할 원동력을 뿌리산업에서 찾겠다는 전략으로 희소금속산업 육성을 위해 희소금속 고순도화 실증기반 조성사업도 지원하고 있다”며 “희소금속 가치사슬 강화를 통해 미·중 희토류 분쟁, 일본의 수출 규제 등 고순도 희소금속 원료, 소재 관련 이슈에 독립적인 산업 체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97893&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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